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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전증후군 증상 

PMS에 대해서


여성이라면 생리전증후군 증상을

겪어보셨을 텐데요.

생리전증후군 증상이라 함은

생리(월경)를 하기 전에 

나타나는 몸의 변화를 말합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서 많은

여성분들이 힘들어하고

피로를 느끼는데요.

어떤 생리전증후군 증상이

있고, 어떻게 완화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께요^^



생리전증후군 증상을 두고

PMS라고 하는데요.

증상이 심하다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기 때문에

잘 알아보고 완화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표적인 생리전증후군 증상으로는

피부염 여드름 등이 있어요

호르몬의 변화로 

발생하는 증상이지요.

정말 스트레스 ㅠㅠ



또 허리가 아프거나 

가슴통증, 온몸에 부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것도 정말 스트레스받는

일이지요. 통증때문에 활동도

불편할 뿐더러 부종은

평소 입던 옷까지 작아지게 

만들고 둔해지는데요.



허리가 아프거나 두통이 발생

하기도 하기 때문에

생리전증후군 증상으로

불면증을 겪는 분들도 계시지요.


자 그럼 이러한 

생리전증후군 증상을 조금이라도 

완화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우선 식사를 잘 조절하는 것입니다. 

녹두를 먹어주는 것이 좋다고하는데요.



녹두에는 엽산과 셀레늄이라는 성분 

대문에 생리전증후군 증상을  

완화시켜준다고 합니다.

또한 카페인이 들어간 음식은

삼가주시는 것이 좋아요.



생리중에는 격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지 않지만 

생리전에는 유산소운동을 

해서 땀을 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땀을 배출하면서 

혈액의 순환이 원활해져서 

몸이 가벼워지고, 

예민한 기분도 상승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생리전증후군 증상 pms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이러한 생리전증후군으로 힘드시다면

평소 생활습관을 통해서

완화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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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임세령 톱스타와 

재벌의 만남 관심폭발


이정재 임세령 커플이 홍콩으로

데이트 갔다는 설이 들려오면서

임세령에 대한 관심도 폭발하고 

있습니다. 탑스타 이정재와 

사귀고 있는 임세령찌는 과연

누구일까요!!!?



임세령은 누구인가?

임세령은 대상그룹 

장녀로 현재, 대상그룹의

전무직을 맡고 있습니다.

임세령의 할아버지 임대홍씨가

회사를 설립했고,



아버지인 임창욱씨가 

회장직을 이어 받아 경영

했었습니다. 이후, 

임창욱씨는 명예회장의 자리에

있고, 임세령과 동생 임상민이

최대 주주로 있는 상태입니다.


<사진출처 : 스포츠서울닷컴>


대상그룹은 우리나라 대표

식품기업으로 흔히 알고 있는

미원, 청정원, 종가집을 브랜드로

가지고 있습니다.



임세령은 과거 삼성가의

며느리이기도 했는데요.

삼성 이재용과의 결혼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재벌가며느리이기도 했습니다.



외모가 예쁜 것도 한몫했지요.

임세령의 집안이 삼성에 비해서

부족한 것도 아닌 것이 

친가가 대상그룹이라면

외가는 금호 아시아나 집안 입니다.



임세령의 어머니 박현주씨는

금호 아시아나 창업주의 딸로,

현재, 아시아나 그룹 회장의

여동생이기도 합니다. 



임세령의 집안도 삼성가 

못지 않은 집안인 것이죠.

임세령과 이재용 사이에는

1남 1녀의 자녀가 있었으나

이들은 결혼생활을 이어나가지

못하고 이혼을 했습니다. 



이후에 임세령은 톱스타 

이정재와 사귀게 된 것이지요.

이정재 임세령 커플은 

5년 정도 연애를 했고,

디스패치가 연애를 

포착했었지요. 



데이트하는 모습을 보일 때마다

이렇게 핫한 이유는 아마도

톱스타와 재벌의 연애라는 

점에서 모두의 관심을 받는

것이 아닐까요? 뭔가 특별할 것같고

우리와는 다를 것 같은 

느낌이 있으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정재 임세령 커플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저도 이 커플에 관심이 많아서

예전부터 봐왔는데

결혼은 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

대상그룹의 재산문제도 있으니..

핫한 커플인만큼 행복한

커플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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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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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 맹장 위치 

및 증세 살펴보기


<사진출처 : 아산병원>


남자 맹장 위치, 여자 맹장 위치

다를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남자 여자 맹장 위치는 모두

동일하다는 것! 

아래 사진을 보면요.

남자 여자 맹장 위치가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맹장이란 막창자를 가르키는 

것인데, 대장이 시작하는 

부위에 불룩하게 부풀어 있는

부위를 말합니다. 

즉, 평소 우리가 말하는 

맹장염을 말할 때 맹장은

잘못된 표현인 것이지요.



우리가 보통 말하는 맹장염은

맹장염이 아니라 충수염을 

말하는 것인데요.

Appendix 라고 표시된 부분이

충수돌기라는 것입니다.



소화기관 중에서도 소장의 끝부분과

대장의 처음 부분에 붙어 있는

약 10cm길의 돌기가 나와 있는데

이 부분을 보고 충수돌기라 하고,

여기에 발생한 염증을

충수염이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맹장염이라고 말하는

질환이 바로 이 충수염인 것이지요.

갑자기 배아파서 맹장이 터졌네

이렇게 말하는 부분이 바로

금성 충수염인 것입니다. 



남자 여자 맹장 위치가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충수염이 생겼을 때

대부분 느끼는 통증의 부위도 

비슷한데요

주로 복통이 발생하는데, 그 위치는

우하복부 오른쪽아랫배가

많이 아프다고 합니다. 



이외에 구토증상이 나타나면서

입맛이 없다면, 동시에 열이

난다면 충수염 초기증상은

아닌가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오른쪽아랫배가 아프다가 점차

치골 위쪽이나 골반으로 

통증이 번지기도 하는데요




충수염이 의심된다면 꼭 

정확한 진단을 받으셔야 합니다

초기라면 항생제치료를 하지만

대부분은 수술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악화되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은 남자 여자 맹장 위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위치는 남여 모두 동일하니

통증이 있다면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건강은 언제나 소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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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4월 1일 

그리고 장국영 


오늘은 4월 1일입니다

학생때는 이 만우절을 

꼭 챙기고 장난을 많이

쳤던 것 같아요.



학창시절 때는

어떻게 선생님들을 놀려줄까

이 생각을 참 많이 했었어요

선생님들이

매년 속아주시는 건 줄

모르고

지금도 과거에 짤들이 

돌아다니고 있죠?

전설의 짤들인 것같아요



거의 매년 보는 사진이에요

ㅋㅋㅋ저는 학교다닐 때

책상은 두고 

친구들과 몸만 나가서 

만우절 4월 1일이라고

운동장에 누워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사진도 엄청 유명한

사진이죠?

제 지인이 저 선생님

제자라고 하던데 

진짠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저 선생님은

매년마다 사진이

돌고돌고ㅋㅋㅋㅋ

유쾌하세요 정말 ㅋㅋㅋ




이렇게 기업에

장난치는 경우도 있네요?



ㅋㅋㅋ 세상에 아무리

만우절이라돜ㅋㅋㅋㅋ

실제로 저런 상품이 있었음

좋겟네요


사실 만우절 4월 1일이 

항상 즐겁고 유쾌한 날이었지만

슬픈 일도 있었단 사실 아시나요.



바로 배우 장국영의 사망 

사건입니다 

저도 어릴 때라 기억은 안나지만

유명배우 장국영의

죽음으로 미디어가

떠들썩 했던 것은 기억이 납니다



그는

 2003년 4월 1일 자살로

세상 곁을 떠났습니다 

그가 떠난 날짜가 4월 1일 만우절이여서

많은 팬들이 믿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제 시대 배우가 아니기 때문에

생전 그를 좋아한 건 아니지만

이후에 천녀유혼, 패왕별희를

보고 너무 좋아하게 된 배우입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의 사연을 알고나니

더 마음이 아프고 먹먹한

패왕별희 

만우절 4월 1일을 즐기기도 하겠지만

장국영의 영화를 보며

그를 생각하는 날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이웃님들도 만우절 즐겁게 보내시고

채널 asiam 에서

장국영 특집으로 영화도 

한다고 하니 보면 좋을 것같습니다


+만우절 절대금지

장난전화

고인을 주제로 하는 장난

범죄는 절대 금지인거아시죠?


그럼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유쾌한 만우절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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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에 좋은 차 틈틈히

마셔보려구요


봄이 다가왔다고 좋아했더니

꽃샘추위가 시작되서 

날이 꽤 춥더라구요.

이럴 때 조심해야 할 것이

감기입니다 ㅠㅠ


봄이 다가와서 좋지만

봄에는 미세먼지+황사 더블공격으로

기관지가 더욱 걱정인데요.

목이 칼칼하고 마른기침이 나고

모두들 봄철에 한번쯤 

겪어보았을 경험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서 고통받을 

우리의 목과 코 폐를 위해서

오늘은 기관지에 좋은 차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관지에 좋은 차>


오미자차입니다

새콤달콤해서 평소에도

인기가 좋은 차인데요.

오미자는 폐의 기운을 모아

기침이 나고 숨찬 사람에게 

좋다고 합니다. 

꾸준하게 우려먹으면

폐 건강에 좋겠지요?



두 번째로 소개드릴 차는

도라차입니다. 도라지차는

이미 기관지에 좋은 차로

유명한데요. 도라지는 

동의보감에도 소개되어

한약재로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길경'이라고 

들어보셨죠? 



바로 이 '길경'이

도라지의 한약명이에요.

목구멍이 아픈 것을 

낫게 하고, 기관지의 점막을

튼튼하게 해준다고 하니

목 아플 때는 도라지차를

끓여먹는 것도 좋겠습니다.



세 번째로 소개드릴 차는

민들레차입니다. 

민들레차는 기관지와 간건강에

좋은 음식입니다. 

인후염이나 급성간염 등을

완화시켜주고, 기침과 

폐결핵까지 완화시켜주는데요.



인후염, 기침, 폐에 까지 

좋다고 하니 기관지에 좋은 차

로 마셔주면 일석이조입니다!

더불어 나트륨이나 노폐물을

배출해주는데도 좋다고 하니

평소 부종이 심한 분들

마셔주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감귤차

기관지에 좋은 차입니다.

감귤차는 귤로 차를 끓이는 것이

아니라, 귤껍질로 차를

끓이는데요. 왜냐하면

귤의 껍질 속에 들어있는 

펙틴이라는 성분 때문입니다.

이 성분은 기관지를 튼튼하게

하고, 감기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농약 성분이 있으니

귤을 까서 먹기 전에

흐르는 물에 씻어준 뒤, 

물에 식초 몇 스푼 넣어서

조금 담궈두면 농약성분이 빠진다고

하니 이 방법으로 끓여드시면

되겠습니다. 



오늘은 기관지에 좋은 차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봄철만 되면

감기와 목이 쎄한 기분으로

고생하는데 올 해는 미리

기관지에 좋은 차 챙겨먹고

튼튼하게 보내야겠어요.

블친님들도 모두 기관지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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