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남태현 양다리 라니 무슨일이야 대체

장재인 남태현 양다리 라니 

무슨일이야 대체

정확히 한 새벽 4시부터

장재인 남태현 양다리 문제로

인터넷이 들썩들썩 했습니다. 

무슨 일인지.. 검색어에 올라오고

난리도 아니었는데요. 

이유를 알고보니 남태현이 장재인을

두고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던 것

이를 알게 된 장재인이 자신과 

같은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며, 남태현과 관련된

일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로해서 이렇게 난리가 난 것!

장재인 남태현 열애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텐데요. "작업실" 이라는

프로그램을 같이 찍고 있어요.

하트시그널 처럼 데이트를 하고

서로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는 

프로그램인데요. 

여기에 출연자로

남태현 장재인이 출연하면서

호감을 가지고 공개열애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장재인 남태현 공개열애를

하는 도중에도 프로그램 내에서

남태현이 다른 여자들에게 

작업하는 것같은 모습을 보여서

그 모습이 좋지 않게 보였었는데요.

하지만 이는 사실이었습니다. 

남태현이 장재인을 두고 양다리를

걸친 것인데요. 상황인 즉,

장재인의 폭로에 따르면,

장재인과 남태현이 호감을 가지고 

있을 무렵 열애설 기사가 났고,

아직 사귀는 사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남태현이 장재인과 

사귄다고 열애설을 인정했습니다.

이 일로 인해서 장재인 소속사와

관계자들은 꽤 곤란했었다고 해요.

이렇게 사겼으면 남태현이 장재인에게

충실했어야 하는데, 다른 여자들에게

이미 장재인과 헤어졌으나,

장재인 소속사에서 아직 결별을

인정하지 말아달라고 해서

결별인정만 하지 않는 것이라며

썸을 타려고 했답니다. 

이렇게 말하고 남태현 장재인이

영화관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해당 여성분 지인이 봤고,

이에 대해서 남태현에게 따졌고

남태현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메신저로 변병을 했다고..

남태현의 그짓말을 알게 된 

해당 여성분은 장재인에게

인스타그램으로 DM을 보내어

장재인씨과 사귀고 있는지 

몰랐으며, 알았다면 만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사실을 털어놓았는데요.

화가난 장재인은 그 여성분과

남태현이 한 대화를 인스타그램에

올려 폭로를 하게 된 것입니다. 

이 일로 장재인 남태현 양다리 

사건이 알려지게 되었고,

남태현은 비난을 받게 된 것

이지요. 참... 남여문제는

자세히 들여다 보면 모른다

하지만,,, 양다리 문제는 

비난 받을 문제라고 봅니다.

두분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고

장재인씨도 더 좋은 남자

만나기를 바랍니다 ㅠㅠ

+남태현은 이런 상황들을 들킬까봐

그런지 장재인을 방송 작업실 멤버들

사이의 단톡도 못하게 하여 장재인이

단톡방을 나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