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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슈링크 시술이란 

아이슈링크 장점 그리고 주의사항

강남을 돌아다니다보면 성형외과, 피부과, 의원 등등 성형 및 시술을 하는 병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미용이지만 피부건강과도 떼놓을 수 없는 시술입니다. 이런 슈링크 시술 하는 병원은 굉장히 많고, 그 중에서 강남 슈링크를 하는 병원도 엄청나게 많죠. 그래서 슈링크 시술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중에서도 아이슈링크는 무엇인지에 대해 말씀드릴께요.

그리고 슈링크 시술이 어떤 시술인지 슈링크 주의사항도 함께 말씀드릴께요:)

나이가 들고 노화가 찾아오는 건 정말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특히나 피부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주름이 생기거나 탄력이 떨어져서 늘어지거나 혹은 모공이 늘어지거나 하는 현상들이 생깁니다. 그러면서 점점 리프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요.

예전에는 리프팅이라 하면 살을 찢고 당기고 이런식의 리프팅을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기계로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서 피부를 탄력있게 개선할 수 있는데요.

페이스 리프팅의 종류에는 크게 많이 하는 시술로 3가지가 있습니다. 울쎄라 리프팅, 슈링크 리프팅, 인모드 리프팅 입니다. 대표적인 페이스 리프팅인데요. 바로 레이저를 통해서 시술을 진행하죠.

이 셋 중에서 가장 저렴한 시술 가격을 자랑하는 것이 바로 피부과 슈링크 시술입니다. 이 피부과 슈링크 시술은 식약처에서 인증받은 의료기기로 강한 초음파를 피부에 집중시켜 피부근막층을 리프팅해 주는 시술입니다.

대부분 이중턱을 개선하거나, 처진 볼살 혹은 주름과 잔주름 개선에 사용합니다. 늘어진 모공을 올려주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모공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하지만 영향은 줍니다)

300샷을 기본으로 본다면, 울세라는 약 70만원/ 인모드는 약 30만원/ 슈링크는 약 10만원/ 정도 합니다. 물론 강남 슈링크는 이벤트를 많이 하기 때문에 이보다 훨씬 저렴하게도 받을 수 있습니다. 

페이스리프팅 중에서 아이슈링크는 눈가쪽만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리프팅 시술인데요. 아이슈링크 또한 원리는 동일합니다. 초강도 초음파에너지가 피부 아래쪽에 응고점을 만들어 콜라겐 형성을 촉진 시키는 것이죠. 아이슈링크는 응고점 형성의 깊이가 2.0mm 입니다. 턱이나 다른 페이스 리프팅보다는 좀 얕게 들어가죠. 눈가 주변이 다른 피부와 부분보다 얇기 때문입니다. 

아이슈링크를 비롯하여 강남 슈링크 시술을 할 때 주의사항은 시술직후 2~3일 동안은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습한 사우나나 찜질방은 피해주어야 합니다. 그 외 일상생활 세안, 화장이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페이스 리프팅만큼 편리한 시술이 없죠. 특히 슈링크 주의사항으로는 너무 짧게 하는 것 보다 2~3개월 정도 텀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손톱에 세로줄이 생기는 이유 

손톱무좀? 손톱건선?

우리의 몸을 예민하게 관찰하면 건강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변 대변 얼굴색, 눈동자색 등으로도 건강에 대해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손틉으로 알아보는 건강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손톱에 세로줄이 생긴 분들이 계시는데 손톱에 세로줄이 생기는 이유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손톱에 세로줄이 생기는 이유는 대부분 몸이 피곤해서 혹은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컨디션관리를 하면서 몇주간 손톱의 상태를 체크해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하지만 컨디션 관리를 해주었는데도 없어지지 않았다? 그럼 질환일 수도 있습니다.

"손톱에 세로줄이 생기는 이유 몇가지 질환"

1. 손톱건선 혹은 손톱무좀

손톱에 세로줄이 생기는 이유 중에는 손톱무좀이나 손톱건선이 있으면 세로줄이 생깁니다. 동시에 하지만 이들의 특징은 손톱의 표면이 울퉁불퉁 패이면서 세로줄이 발생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사진을 보아도 일반적인 손톱 세로줄과는 확연히 다른 양상을 띄죠? 이렇게 손톱이 패이고 울퉁불퉁하고 갈라지면서 손톱 세로줄이 있으면 손톱무좀이나 손톱건선일 수 있습니다. 특히 손톱무좀이나 손톱건선은 손톱이 두꺼워지거나 갈라지는 증상도 있기 때문에 하루빨리 치료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손톱무좀이나 손톱건선 이 두가지를 구별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피부과와 네일샵을 동시에 다니면서 어떤 질환인지 알아보고 관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2. 류마티스 관절염

손톱에 세로줄이 생기는 이유로는 류마티스관절염이 있겠습니다. 손톱의 표면이 매끄럽지 못하고, 손톱에 세로줄이 있으면서 손가락에 통증마저 느껴진다면 류마티스 관절염 초기증상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3. 손톱에 세로줄 동시에 검은세로줄

지금까지 나왔던 가능성 중에서 가장 심각한 질환인데요. 손톱에 검은세로줄이 생겼다면 이는 악성 종양인 흑색종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큐티클끝까지 검은줄이 생겼다면 정밀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흑색종은 피부암의 하나로서 피부암 중 사망률이 높은 암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부가적으로 임산부일 경우, 과다색소침착이 되어 손톱이 검게 되는 분들이 있으니 이 점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들 질환이 아니라 단순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받아 면역력 저하로 발생한 손톱세로줄이라면 푹쉬고 컨디션을 관리하는 것만으로 손톱세로줄을 없앨 수 있습니다. 아연과 같은 영양제를 먹어주면 건강한 손톱을 만들 수 있습니다. 


건강한 손톱이라 하면 표면이 맨질맨질하고 연분홍색을 띄며, 손톱의 반달이 잘 보이는 손톱입니다. 오늘은 손톱에 세로줄이 생기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손톱은 우리 건강을 알 수 있는 지표가 되기도 합니다. 건강하게 손톱을 관리하고 평소 손톱을 보며 나의 건강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드라마 검은태양 인물관계도 

몇부작 1화 줄거리 엄청 재밌음 추천

오늘 금토 드라마가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MBC에서 이번에 대작이 나왔죠? 바로 남궁민이 주연하는 드라마 검은태양입니다. 9월 17일 오늘이 바로 첫방송 날이었는데요. 국정원이 배경이 되는 블록버스터 드라마 입니다. 선공개 되었을 때 부터 많은 화제가 되었고, 그 규모가 커서 상당히 기대가 되었습니다. 

주연인 남궁민씨는 굉장한 벌크업과 비주얼로 이목을 끌었는데요. 저는 국정원이 배경이 된다하여 식상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무려 주인공이 남궁민이기 때문에 그 날만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드라마 검은태양 등장인물은 남궁민, 박하선, 김지은이 주연이고, 이외에 장영남과 이경영 등이 드라마 검은태양 등장인물로 등장합니다. 

드라마 검은 태양 1화를 보니 역시 1화를 보니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습니다. 1화부터 굉장한 파워와 힘을 보여준 드라마였는데요.  폭발적인 액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우선 검은태양 1화 줄거리를 설명하기 전에 검은태양 인물관게도부터 보여드릴께요. 검은태양 인물관계도를 보면 더욱 이해가 빠르게 되실꺼에요.

검은태양 인물관계도를 보니까 대략적인 관계를 아시겠죠? 인물과계도를 봤으니 검은태양 1화 줄거리를 대략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화 줄거리를 보고나면, 2화나 3화부터 시작하셔도 스토리 끊김없이 이해가 잘 되실 것 같아요.

드라마 검은태양 1화 줄거리는 국정원 현장지원팀 요원인 한지혁(남궁민), 굉장히 우수한 현장력과 신체력을 가지고 작전수행 1등부터, 미션성공까지 우수한 현장지원요원입니다. 가히 전설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단점이 있다면 미션수행이 우위에 있다보니, 그와 같은 팀을 요원(동료)들은 많이 다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던 1년 전 어느날, 지혁과 동료둘 총 3명이서 중국 단동에서 마약조직의 마약을 빼앗아 태우는 임무를 수행하다 어느날 갑자기 모두다 실종이 되었는데요.

임무를 수행하던 동료2명은 처참하게 살해된 채로 발견되었고, 지혁은 그대로 실종, 증발 되었습니다. 1년이 지난 어느날, 마약범죄를 검거하던 국정원에 의해 지혁이 발견되는데, 지혁은 가히 처참한 모습이었습니다. 밀항을 시도한 것으로 보이는데, 배 안에 사람들은 처참하게 살해되어 있었습니다. 

한가지 의문스러운 것은 발견된 지혁은 1년전 사고부터 지금까지의 기억을 모두 잃은 것인데요. 의학적인 검사를 했지만, 결론은 정말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 기억을 지우는 화학물들이 주기적으로 투입되었고, 누군가가 고의적으로 지혁의 기억을 지운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과연 누가 동료들을 처참하게 죽이고 지혁의 기억까지 의도적으로 지운것일까요?

그래서 지혁은 누가 자신을 그렇게 만들고, 동료들을 죽였을까 추격하기 시작합니다. 아직 1화밖에 되지 않았지만 조사를 하던 도중 지혁은 크나큰 비밀을 발견하게 됩니다. 기억이 지워지기 전, 본인이 셀프로 촬영한 영상을 보게 된 것인데요. 거기에서 기억이 지워지지 않은 지혁은 카메라를 보며 이렇게 발합니다. 

" 내부에 적이 있고, 내부의 적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다. 누군지 밝혀내기 위해 그리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기억을 지울 것이다, 기억이 지워진 너는 이 영상을 보고 기억을 되살려 그 내부의 적을 찾아야 한다" 는 내용이었습니다. 

지혁은 큰 충격에 빠지게 되죠. 그렇게 드라마 검은태양 1화가 끝나게 됩니다. 

굉장히 충격적이죠?

참 이 외에도 주연급으로 박하선과 김지은이 등장하죠. 김지은 배우는 처음보는 배우기는 한데 오늘 잠깐 등장했기 때문에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들에 대한 설명을 말씀드리자면, 박하선이 맡은 서수연 역은 지혁과 국정원 동기 역입니다.

동기들과 동료들을 사랑하고 가족처럼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혁이 미션성공만 우선적으로 생각하여 그와 함께 일하기만 하면 다치는 동료들을 보고 마음아파하며 지혁을 조금은 미워하는 인물입니다. 이렇게 따뜻했던 그녀였지만, 1년 전 동료들이 죽고 지혁이 실종되었던 그 사건 이후로 그녀는 전혀 다른 인물이 됩니다. 차갑고 성공지향적으로 변했죠. 내근직으로 전환했고, 돌아온 지혁에게 내가 그렇게 동료들을 다치게 하지말라고 부탁했는데 2명이 죽었다며 그날의 기억을 반드시 되살리라 경고합니다. 

사실 흑화된 인물을 표현하는 것인데 박하선 배우의 연기력이 조금 딱딱해보이긴 했습니다. 아직 1화만 방영되었으니 작품이 진행되면서 조금 더 부드러워질 것이라 생각되네요.

김지은 배우는 유제이 역을 맡았는데, 극 중 카이스트 출신, 최고의 엘리트 내근직 요원이지만, 갑자기 현작직으로 전환을 신청했습니다. 아마도 다시 국정원 요원으로 복귀한 지혁 때문인 것 같은데...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인물. 제이는 알고 있습니다. 너무 완벽하면 주변에서 시기하거나 배척한다는 사실을. 그래서 일부러 어리버리한 척하는 인물이기도 하죠. 지혁과의 케미나 작전수행이 기대되는 인물입니다. 

드라마 검은태양 인물관계도와 함께 살펴본 등장인물들의 배경설명이었어요. 꽤 흥미진진한 드라마 같아서 드라마 검은태양 몇부작인지 궁금해서 찾아보았더니 12부작이더군요. 굉장히 짧은 편에 속하는데요. 보통 미니시리즈도 16부작 정도 하죠. 12부작이면 한달 하고 1주 정도 방영이 되는건데 아마도 임팩트 있게 시작하고 화끈하게 끝날 것 같군요.

1화를 보고나니 더욱 2화가 기대되는 드라마 검은태양이었습니다. 하반기 이르러 가장 기되는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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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맹장위치와 

맹장염 초기증상

살면서 여러가지고 복통을 겪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 위가 좋지 않아서 위염으로 인한 복통을 자주 겪는데, 복통의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죠. 장기마다 다른 이유로 복통을 일으키기 때문에 대부분 복통의 위치로 질환을 예상하는데요.

그런데 간혹 남자와 여자 맹장위치가 다르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아마도 여성에게 자궁이 있다보니 비교적 맹장이 남자들 보다 여장 맹장위치가 더 아래쪽에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여자 맹자위치와 남자 맹장위치는 동일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로 오른쪽 아랫배인데요. 그래서 맹장염에 걸리면 오른쪽 하복부 부터 오른쪽 옆구리까지 아픈 케이스들이 많습니다. 특별한 케이스로 명치통증을 느끼시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오른쪽 아랫배와 옆구리가 아프다고 합니다. 

남자 여자 맹장위치는 동일한 곳에 있기 때문에 만약 오른쪽 아랫배, 오른쪽 골반 주변의 아랫배가 아프시다면 맹장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그럼 무조건 맹장염이냐? 의문이 들죠? 맹장염 초기증상은 어떤것이 있는지도 알아볼께요. 그 전에 정확하게 맹장염이 무엇인지 부터 말씀드릴께요

맹장염이란?
맹장염은 충수염이라고도 불리는데, 맹장(막창자) 마지막창자 끝에 충수라는 돌기가 잇는데 이 돌기에 염증이 발생한 것을 말합니다.  맹장염이라고도 하지만 사실 정확한 명칭은 충수염이죠. 

맹장염 초기증상
많은 분들이 스트레스나 체함 등으로 복통을 겪는 경우가 많지만 계속해서 심하게 오른쪽 배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맹장염 초기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맹장염은 심하게 느끼면 배까지도 아프다고 하는데요. 몸을 움직이는 것이 힘들 정도라고합니다.

터불어서 구토나 식욕부진, 속쓰림도 동반된다고 합니다. 아마도 식용부진에 속쓰림 구토 증상이 발생되면 식중독이나 급체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오른쪽 아랫배의 통증 유무를 보고 판단하시어 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맹장염 초기증상 때 얼른 진단받아야 하는 이유는 맹장이 터지면 염증이나 천공이 발생될수도 있고, 염증이 번져서 복막염이 발생될 수도 있습니다. 맹장염(충수염)하나의 질병으로 인해서 또 다른 합병증이 유발될 수도 있기 때문에 맹장염 초기증상 때 빨리눈치 채시고 잡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 체한 것 같은 느낌 
. 구토 및 설사가 발생 
. 오른쪽 아랫배 통증
. 심하면 전체적인 복통


위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가만히 두지 마시고, 맹장염 초기증상을 의심해보시고,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건강한마디!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자!

콩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과 좋은음식

콩팥이란 무엇인가?

콩팥이라고 하면 신장을 말합니다. 강남콩 모양으로 생겼기 때문에 콩팥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등 쪽 허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런 콩팥(신장)의 기능으로는 혈액속 노폐물을 걸러내는 역할을 하는데 이런 역할을 하면서 소변을 만들어 내기도 하죠.

콩팥이 안좋으면?
이런 콩팥이 안좋으면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콩팥은 노폐물을 걸러내 소변을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합니다. 당연히 콩팥이 안좋으면 소변을 누는데 불편한 증상이 생기겠죠? 

소변량의 변화나 소변에 거품이 생기는 등 평소와 소변이 다르다고 생각되면 콩팥에 문제가 생겼나 짐작할 수 있습니다. 

신장은 신체 내부의 수분을 유지하는 역할도 수행하는데, 만일 이 콩팥이 안좋으면 수분유지가 되지 않고, 몸 속에 있는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하지 못하기 때문에 부종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에 따른 빈혈이 나타날 수도 있고요.

그럼 콩팥이 안좋으면 좋게 만드는 음식을 먹어주면 좋겠죠? 그래서 콩팥이 안좋으면 자주먹어주면 좋은 음식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콩팥이 안좋으면 좋게 해주는 음식 먹자!
요오드가 풍부한 음식을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요오드가 풍부한 음식은 신체의 대사를 활발하게 돕거든요. 대표적으로 해조류가 있는데요. 미역, 김, 톳, 다시마 같은 식품들이 있어요.

추가적으로 콩팥 이름 처럼 신장에 좋은 음식으로 콩과 밭도 있습니다. 콩과 팥은 해독작용을 돕기 때문에 신장의 기능을 도울 수 있죠.
다만 콩팥(신장)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서는 짠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되도록 콩팥이 안좋으면 간을 거의 하지 않고 삼삼하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콩팥이 안좋으면 관리를 해야합니다. 왜냐하면 망가진 콩팥을 되돌리는 것은 사실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치료가 거의 되지 않기 때문에 신장이식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식을 받지 못한다면 평색 투석을 하고 살아야 하죠.

건강은 건강할 때 챙기라는 말 아시죠? 조금 안좋을 때 관리해야 합니다. 평소 바른 생활 습관 꼭 지켜주시고, 콩팥에 좋은 음식 꼭꼭 챙겨드셔서 건강한 신장건강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