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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객기 

크라이나 여객기 격추 추락 

미국과 전쟁 가능성



이란 여객기 격추로 인해서 미국과의 전쟁 가능성이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무슨 사건이냐 하면

이란 미국 현재 사이가 많이 좋지 않죠?



그래서 전쟁의 긴장이 흐르고 있는 상태.

그 와중에 민간 여객기 한대가 이란혁명수비대 군사기지

인근으로 지나갔는데 이란이 이를 적기(미국)로 

오인해서 미사일을 쐈다고 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크라이나 여객기...

이란이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를 한 것이죠..


(출처 : 우크라이나 여객기 추락 현장 /사진=AP)

그래서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가 되어 추락했고,

탑승자 176명이 모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어요..

너무 안타깝고.. 이런 황당한 일이..



우크라이나 여객기에 타고 있던 탑승객 176명 중

57명이 캐나다 국적을 가지고 있었고,

우크라이나 국적의 사람은 11명 또,

대부분은 이란계 혹은 이란 및 캐나다 이중국적자였어요.

결국, 자국민과 캐나다 국민들이 피해자가 됐죠.


(샤헤드샤르 AP 연합뉴스)


이 사건으로 인해서 세계의 여론이 미국에 힘이 실렸어요.

이란VS미국 일 때 말은 못해도 분위기가

미국이 자국 이익 때문에 너무한 것 아닌가

완전 깡패네 이런 분위기가 조금 조성이 되어 있었는데

이란의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 추락 사건으로 인해

세계의 여론이 많이 돌아서게 된 것이죠.


(출처 : 조선일보)


이러한 동향을 파악한 이란은 처음에는 자기들이

아니라 부인했지만 얼른 자신들의 잘못이라 

시인하고 인정 했습니다. 

또한 이란의 로하니 대통령은 캐나다와 우크라이나

정상들에게 통화해서 이에 대해 사과하고

참사에 우크라이나 여객 추락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고 약속 했어요.



특히 이란과 캐나다 정상과의 통화는 매우 눈여겨

볼만한 일로, 2012년 두 나라는 단교를 했습니다.

또, 이란의 대학생들은 희생자를 추모하는 

집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이 이란 여객기 격추 사건으로

이란의 기세는 한 풀꺽였고, 전쟁의 긴장성도 

조금 풀어진 것 같습니다. 당분간 조용하지 않을까요?

이런 것을 보면 트럼프는 사고가 터져도 유리하게

사고가 터지네요. 될 사람은 되는 것인가..




ㅠㅠ 무튼 이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 추락 사건은

저말 안타깝고.. ㅠㅠ 안타까운 일입니다. 

희생자들과 희생자들의 가족들 입장에서는 얼마나

화나고 황당한 일이겠습니까.. 

정당한 보상을 받았으면 좋겠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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