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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6화 장가 

주식시세 19억에 대한 설명


요즘 이태원 클라쓰에 완전 빠져살고 있어요

저는 원작(웹툰)을 안봐서 오직 드라마 내용만

보기 때문에 내용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잘 몰라요. 



방송보며 실시간 댓글들을 보니

오수아(권나라)의 내용이 

좀 변경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오늘은 이태원 클라쓰 6화에 등장하는

장가 주식시세 19억에 대한 설명을 해보려고 해요.

많은 관련 뉴스들의 댓글들을 보니

장가 주식시세 19억에 대한 의아함?의

댓글들이 있더라고요. 

장가 회장이 고작 주식시세 19억 때문에

새로이를 찾아갔냐는 말이 있어서요.



이태원 클라쓰 6화에서는 박새로이의 반격이

시작되었습니다. 각성하게 된 거죠. 

박새로이의 반격이 시작되었죠.



수아가 자신 때문에 장가 내에서 

곤란하다는 사실을 알고 각성했는데

각성의 이유가 조금 그랬어요 ㅠㅠ

아버지 때문이 아니라 수아때문에 각성했으니

아무튼! 수아가 새로이에게 그만큼 큰

삶의 이유중 하나겠죠.

(앞으로는 이서가>.<)



박새로이는 수아를 괴롭히는 장가

(수아가 장가의 편에 확실히 설 수 있을 것인가

이 것을 가늠하기 위해서 박새로이를 대상으로

시험?아닌 시험을 하고 갈등을 일으키게 하는 장가)



장가 회장은 박새로이는 10년 동안 죽어라 일해서

작은 이태원의 포차하나를 차렸을 뿐,

그리고 수아를 가늠하기 위한 가늠자일 뿐

아무것도 아니다, 위협의 대상이 아니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가늠자라는 말 때문에 

또 실시간 채팅창이 무슨말이냨ㅋㅋㅋ로 

한바탕 난리가 났었다는



자신을 가늠자로 이용하고 수아를 시험하여

수아가 계속 해서 갈등학 괴로워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새로이는 장가에게 본격적으로 

발톱을 드러냅니다. 이태원 클라쓰 6화에서

등장하는 문제의 장면이 바로 그것입니다. 



박새로이는 펀드매니저인 친구에게 전화하여

(이친구가 장가놈 아들에게 왕따당하던 친구!)

역시 같이 복수하는 군요!

자신이 과거 맡겼던 펀드자금을 장가에 투자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원래 자신이 가지고 있던 장가의

주식과 합하라고 하죠. 



그것이 바로 

장가 현재 주식시세로 19억인데요.

이 사실을 알게 된 장가 회장이 새로이를 

찾아오게 되죠. 분노? 재미? 경쟁? 거슬림?

다양한 감정을 동반한채로요.




많은 댓글에서 고작 현재 주식시세 19억을 

가진 박로이가 위협적이어서 장가 회장이 

직접 움직이냐? 그것 때문에 화가난 것이냐

라는 글을 봣는데 대기업의 장가 입장에선

19억이 위협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장가의 회장의 입장에서는



박새로이가 8년 전, 

장가의 장남이 살인을 했 때문에 장가 주식시세가

폭락했었죠.  그때 새로이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전과자가 되는 곤경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불행은 장가로부터 비롯되었었죠.

그런 와중에 아버지의 사망보험금을 자신을 

그렇게 만든 장가에 투자한 예리함과 냉철함을

경계하고 있는 것입니다. 장가 회장은.



즉, 장가로 인해 새로이의 인생이 망가졌는데

그런 장가의 주식시세가 폭락했을 때

아주 어린 10대였음에도 불구하고,

장가에 투자하여 현재 장가의 주식시세가 올라가서

그 돈의 가치가 19억이 된 거죠.

대단한 새로이죠? 그 누가 장가에 투자하리라 

생각했을까요? 이런 새로이의 단단함과 목표를

이루겠다는 정신이 장가 회장은 거슬렸던 겁니다.



새로이의 칼끝이 자신을 겨누고 있으며,

결국은 오랜시간이 걸려도 그 목표를 

이룰 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거죠.

현재 주식시세 19억이라는 금액으로 인해

위협이 된다고 생각한 것은 아닙니다.

오늘은 이태원 클라쓰 6화에 등장하는

주식시세 19억의 의미에 대해서 말해보았어요.



또 다음주까지 기다려야 하다니 ㅠㅠㅠㅠ

점점 흥미진진해지는데요. 다같이 달려봅시다!!

그리고 ㅠㅠ우리 사이다 이서의 분량도

많이 넣어주세요!!! 성공하는 단밤을 보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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