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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곤증 밥먹고 졸림 

원인은 무엇일까요


저는 지금 식곤증에 시달리고 있어요.

식곤증은 밥먹고 졸림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에요. 특히 회사에서 점심시간이 

끝나고 1시반쯤 엄청 졸리더라구요.

진짜 커피를 마셔도 이놈에 식곤증 때문에

너무 괴로워요. 업무에 집중할 수 없으니까..



식곤증은 말그대로 밥먹고 졸림이 오는

증상을 말하는데요. 우리는 왜 이렇게 

식곤증을 겪게 되는걸까요?

오늘은 식곤증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식곤증 원인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다는

가설이 있지만 그 중 가장 유력한 가설은

높은 L-트립토판 때문이라고 합니다. 

L-트립토판은 탄수화물이나 고기에 

들어 있는 성분인데 이 성분이 몸 속으로

들어오면 몸은 매우 편안한 상태로 

돌입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L-트립토판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물을 섭취하게 되면 몸이 나른해지고

편안한 상태로 들어서기 때문에 밥먹고 졸림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지요. 



두번 째 가설이 있습니다.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음식의 소화를 위해서 

소화기관은 일을 하게 되고 그러면서

혈류들이 소화기관으로 쏠리고 뇌로 들어가는

혈류량이 줄어들면서 뇌는 무기력한 상태로

접어들어 밥먹고 졸림 증상인 식곤증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지요. 



위와 같은 이유들로 식곤증이 나타난다고 

많은 과학자들은 가설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식곤증을 막기 위한 

예방법은 있을까요?? 무엇이든 잠을 깨는데는

움직이는 것이 가장 좋죠!! 산책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구요.



직장인들은 밥을 먹고 밥먹고 졸림이 시작될 때

산책하기란 쉽지가 않죠. 그럴 때는 오미자

주스를 먹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오미자주스는 제가 청을 사먹어보니 

큰 병 한병에 만원정도 하더라구요. 그게 원액이라

물이랑 타서먹으면 굉장히 오래먹어요.

오미자는 뇌파를 자극해서 식곤증을 예방하는데

굉장히 좋다고 합니다. 물론 소화기관에도

좋다고 하니 건강도 책이고 일석이조지요.



또, 새싹야채도 식곤증을 예방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새싹야채나 브로콜리는 식곤증은 물론이고 

춘곤증에도 좋다고 하니, 샐러드로 한끼 정도

먹어주는 것이 좋을 것같네요. 항암효과도 있으니

이 또한 건강도 지키고 식곤증도 해결하고,

일석이조 아닐까요?


식곤증에 시달리는 직장인 분들 화이팅하시고

밥먹고 졸림 극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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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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