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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일본 미니스톱 일본 

확실하게 알자


요즘 노노재팬이 개설되면서 

우리가 몰랐던 일본 제품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집 앞에

세븐일레븐이 있는데 

예전에 세븐일레븐 일본꺼다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그래도 전 좀 더 멀리 있는

GS에 많이 갔거든용

제가 좋아하는 치즈 불닭볶음면이랑

빨개면이 GS에 팔길래..

그래도 급하면 세븐일레븐 종종

가곤했었거든요.


(출처 : 연합뉴스)


그래서 오늘은 세븐일레븐 일본 것이

맞는지 확실히 알아보려구요. 

미니스톱 일본도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확실하게 알아보러 꼬우꼬우


세븐일레븐 일본 것이 맞는가?

최근 세븐일레븐은 불매운동 여파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본의 모습을 

지우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외관 디자인을 변경하고

미국 세븐일레븐 처럼 보이기 

위해서 인테리어를 바꾸고 

있다고 하는데요.

세븐일레븐은 대체 어디 기업일까요




결과적으로 세븐일레븐 일본 것이

맞습니다. 

처에는 미국 댈러스에서 생긴 

브랜드였지만, 일본 슈퍼체인 이토요카도가

주식의 절반이상을 샀고,

2005년에는 나머지 지분까지

모두 사서 세븐일레븐 일본 기업이

되었습니다. 


한국 세븐일레븐은 억울하다는 입장 

왜? 자신들은 일본 세븐일레븐이

아닌 미국세븐일레븐과 계약 했다는것.

하지만 한국에 있는 세븐일레븐은

롯데지주 79.66프로, 신동빈회장이

8.76프로, 롯데홀딩스가 4.02프로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무려 약 93%의 지분을 롯데가

소유하고 있다는 것이죠.

또한 세븐일레븐이라는 로열티 또한

일본이 주식을 다 샀기에

로열티도 일본으로 들어간다는 것.

롯데도 일본기업이죠?

결국 세븐일레븐 일본 기업 확실하다는 것.

모두들 잘 아셨죠?


여기


자 미니스톱 일본 기업은 과연?

미니스톱 일본 기업이 맞습니다.

한국에 있는 미니스톱을 일본 본사에

로열티를 지급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 로열티가 대단하다고 하네요

작년에는 영업이익인 46억보다

그에 대한 수수료를 더 많이

무려 56억 원을 지불했다고...

가맹점 수익악화가 계속되고 

로열티부담이 계속되는 것이죠..



따지고 보면 미니스톱은

운영할 수록 가맹점주는 물론

한국의 입장에서도 안좋은 것같네유

상표사진을 포스팅하지 않은 것은

혹시 세븐일레븐 일본 미니스톱 일본

문제로 포스팅 했다고 상표권 

소송걸릴까봐^^;;


제 블로그에는 신경도 안쓰지만

그래도 위험성을 줄여봅니댜

이웃나라리끼리 사이좋게 지내고

그러면 좋겠지만...

더 이상 끌려다닐 수는 없다고봐요

이 기회에 일본에 대한 

반도체 의존도도 낮추고,

국산이나 다른 수입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은 대체해서 전체적으로

일본 수입 파이는 줄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본불매운동을 지지하고,

우리나라 국민인만큼 국익이 보호될 때

까지는 이 상태를 좀 지속해야 할 것

같네요 그러고 나서 필요한 정도는

소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저는 근데 원래 일제 잘안씁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세븐일레븐 일본 기업 맞음

미니스톱 일본 기업 맞음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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