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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뻥 뚫린 것 같아서

한없이 바쁘게 나를

채찍질해요.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도록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아요

이 순간조차 

언젠가는 깊은 과거가

되는 것 처럼

잘 이겨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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