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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이혼 불륜 충격적인 

파국의 사생활 



가수 박상철의 이혼소송이 디스패치에 의해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굉장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가수 박상철 이혼 소식은

평소 그의 애처가 잉꼬부부의 이미지가 

깔려있기 때문인데요.





박상철 이혼이 더 충격적인 이유는

원래 부인과의 이혼이 아닌 

상간녀와의 이혼소식이기 때문입니다.


(박상철 노래자랑 시절)


가수 박상철씨는 강원도에서 미용실을 하던

부인과 함께 살다가 노래자랑에 출연하여

가수가 되어 탑스타가 되었는데요.


그래서 박상철씨는 무명시절 미용사 아내가

뒷바라지를 많이 해주었다며 고마움이 크다고

종종 말하곤 했습니다.



(전부인과 막내딸 행복했던 시절)


전부인과 박상철씨 사이에서는 3명의 자녀가 

있는데 지금까지 모든 대중들은

박상철씨가 지금까지의 결혼생활을 

알려진 부인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디스패치 보도로

황진이 활동을 하면서 13살이 어린 여자와

불륜을 했고, 그 사이에 혼외자 딸까지 낳았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후 본래 아내와 헤어지고 상간녀와 결혼을 하고

결혼생활을 이어나갔는데요.





하지만 불륜을 통해 이루어진 가정은 제대로 

이어나가지 못했습니다. 

두 사람은 현재 흙탕물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이혼소송 중이기 때문인데요. 





<상간녀 재혼 부인 입장>

상간녀였던 부인은 

박상철씨에게 폭행을 당했고, 

심지어 그가 딸까지 폭행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박상철 입장>

박상철씨는 

폭행은 한적도 없으며 

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에 시달렸다.

30억 짜리 아파트를 사달라고 협박했으며

통하지 않으니 딸까지 걸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주장하고 있습니다.





어찌되었던 박상철 이혼 소식과 박상철 불륜 소식은

정말 충격적인 것 같습니다. 

이미지가 좋았던 가수라 더 충격이네요.

가장 안타까운것은 잘못 없는 자식들과

힘든 시절 뒷바라지 했던 본 부인이겠죠 ..


참 .. 연예인 이미지는 믿을 것이 못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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