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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 엔터테인먼트 

프듀 조작 의혹 진짜일까


스타쉽 엔터테인먼트가 프듀 조작을 했다는

의혹으로 PD수첩에서 방영을 했었습니다. 

CJ와 가짜 오디션이라는 주제였는데요.



이번 뿐만이 아니라 늘 프듀를 할 때부터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이 카메라에

자주 나오고 스토리텔링을 해주는 등

혜택을 받는 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같은 색끼리 규칙적인 표차이가 난다)


이번 프듀 조작 의혹 또한 후보연습생들끼리

투표의 수 차이가 규칙적으로 증가한다는 점에서 

의혹이 제기 되었는데요. 



이런 투표수가 이상

하다고 말이 나오기 전부터 방송을 챙겨본

사람들 사이에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의

분량이 많고 너무 밀어준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연습생들 사이에서는

프듀48이 아니라 스타쉽듀스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라고 하네요. 



또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은

경연곡을 미리 알고 있었다 라고 주장한

제보자도 있었습니다. 미리 안무선생님이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에게 경연곡을

알려주어 연습하고 있었다는 제보도 있었는데요.

그 연습생들도 회사에서 압박이 심해서 

스트레스가 심했다는 제보입니다.



프로듀스X101 출여자들은 자신들기리 보자마자

이 기획사가 되겠다 라고 느꼈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밀어주기가 눈에 보였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저는 연습생들에게 향한 비난과

악플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습생들입장에서는 순위가 뛰고, 그래서

좋았을지언정.. 



회사의 압박과 또 결과가 이렇게

된 이상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로 돌아갈 비난을

모두 연습생들이 감당하게 되어

억울하고 힘든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사건이 공정하게 해결되어 피해를 보는

어린연습생들이 없기를 바래봅니다.

이런 억울한 일이 발생한 것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제작진 PD등 어른들의 욕심때문이니까요.

어린 연습생들의 꿈을 짓밟는 행위는 

없어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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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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