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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장남 이선호가

 복용한 대마초 부작용은


CJ그룹 장남 이선호(CJ제일제당 부장)씨가 

스스로 대마초를 복용한

자신을 구속해달라며 스스로 검찰출두를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장남이 바로 이선호씨인데요.



CJ그룹이라 함은 크게 삼성가의 가문이죠.

창업주 이병철(1세)-CJ 이맹희(2세)-CJ이재현(3세)-이선호(4세)

CJ그룹 장남 이선호씨는 재발 4세라고 할 수 있겠네요


(CJ그룹 장남 이선호 씨)


*TMI

창업주 이병철(1세)-삼성 이건희(2세)-이재용,이부진,이서현(3세)

창업주 이병철(1세)-신세계 이명희(2세)-정용진(3세)고현정 전남편


다 지들끼리 해먹네요. 태초에 이병철이 있었다..



아무튼 CJ그룹 장남 이선호씨는 해외에서 마약을

구입하여, 국내로 밀반입하다가 적발이 되었다고

항공 화물속에 들어있던 것은 액상 대마 카트리지!

공항세관에 적발되었다고 합니다. 


액상 대마 카트리지는 대마의 변종으로, 고순도라서

그만큼 부작용도 크다고 하는데요.

마약조사에서 CJ그룹 장남 이선호씨는 

양성반응이 나왔고, 본인도 

혐의를 다 인정했다고 합니다.



CJ그룹 장남 이선호씨는 혼자 택시를 타고

인천지검을 방문해 하루빨리 구속되기를 바란다며

스스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검찰은


CJ그룹 장남 이선호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했고,

영장을 집행했다고 하는데, 변종마약인 액상대마 카트리지

외에도 대마사탕이나 대마젤리를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마초 부작용은 무엇이며,

정확하게 어떤 마약일까요?

대마초는 마리화나라고도 합니다. 

포루투갈어로 대마가 마리화나이기 때문이죠.

보통 예술인들이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많이 말아서 피는데요. 대마는 식물입니다. 

대마의 잎과 꽃대부분을 건조시켜서 

담배처럼 말아서 피는 것이지요. 



대마초를 피우면 기분이 좋아지고 긴장이 풀리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대마초 부작용도 있습니다.

대마초 부작용으로는 기억력이 짧아지고

운동감각이 떨어지며, 여성의 경우

미성숙한 난자를 생산하게 되어 

미숙아가 태어날 수도 있습니다. 

중독성과 부작용 때문에 청나라 시대 때

아편전쟁이 발생하기도 했지요.


(sk창업주의 장손 : 현재 재판중)


이 대마초 변종 마약은 sk케미칼 회장의 아들,

현대가 손자들도 구입한 바 있었습니다. 

피우는 대마초와는 달리 이는 농축하여 액상형

으로 만들어 흡연을 해도 냄새가 거의 안나고

고순도라서 대마초 효과보다 더 좋다고 하니

그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이 큰 그룹의 승계 1순위 CJ그룹 장남 이선호)


재벌들과 연예인들 사이에서 마약문제는

하루이틀이 아닌 만큼 사회에서 아주 

중요한 문제라 볼 수 있겠습니다. 


마약청정국이라는 말은 이제 하면 안될 것

같은데요. 이러한 문제들이 빨리 해결되고,

마약의 뿌리가 뽑혔으면 합니다. 

오늘은 CJ그룹 장남 이선호 사건으로 

대마초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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