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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로나 팬데믹 선언 

팬데믹 뜻 궁금하다면 클릭



WHO가 코로나19에 대해서 

팬데믹 선언을 했습니다. 

휴.. 진작에 할 것이지

중국에서 발새했을 때 팬데믹 선언 했으면

이 정도까지 심해지지 않았을텐데



차이나 머니가 무서운 건지...

유럽까지 전파되지 않을거라 생각했는지...

아무튼 WHO가 겁나 밍기적거려서 

사태가 더 심해진 듯 합니다.

아무튼.. 20. 03. 11일 

우리나라기준 12일 한 새벽 2씨쯤

WHO는 판데믹 선언을 했습니다. 



팬데믹 뜻 이라 함은

팬데믹 뜻 = pandemic 세계적 대유행을 

말합니다. WHO가 선언하는

감염병 최고 경고 등급입니다. 



진작에 선언되었어야 했는데..

WHO는 팬데믹 선언을 한 것은 

코로나19가 전세계 성인의 

40~70%를 감염시킬 수 있을 정도로 

확산의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해서라고..



에효 WHO의 사무총장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는

(이름 진짜 길다;;;)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 브리핑에서 

팬데믹 선언을 했고, 코로나19의 확산

수준에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놔.. 한, 중, 일 엄청나게 퍼질때는

신경안쓰다가 이탈리아부터 유럽이

퍼지니까 팬데믹 선언 한 거 같다는 ..



본래 정의 자체가 

특정 권역 창궐을 넘어 두개 대륙이상으로 확산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한중일 확산되었을때도

이미 유럽과 미국에서도 슬슬 시동걸고

있었는데 ㅠㅠ



WHO가 만들어진 이래로 

지금까지 홍콩독감과 신종플루 이 두차례에만

판데믹 선언이 되었다고 합니다. 

쉽게 선언할 일은 아니지만 ..

그래도 더 빨리 막을 수 있었는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팬데믹 선언을 주저한 이유는

공포심조장을 할 수 있다는 것 때문이었다고

하네요... 뭐 일리는 있지만 어찌되었든

판데믹 선언을 빨리했다면 각국들이

더 판단을 빨리하고 움직였을텐데



오히려 정보를 비공개하고

초기대응을 빠르게 대처하지 않으면

사스처럼 전세계로 확산될 수 있으니

전 세계 확산이 되기 전에 막는 것이

세계보건기구가 할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WHO가 코로나 판데믹 선언을 해서

판데믹 뜻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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