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소속사 중소기획사지만 대단해

방탄소년단 소속사 

중소기획사지만 대단해

방탄소년단 BTS 요즘 우리나라에서

가장 핫한 아이돌이 아닐까 싶다. 

사실 이제는 아이돌을 떠나서 

아티스트라고 할 수도 있을 듯

처음 방탄소년단이 나왔을 때는

이름이 저게 뭔가 엑소 따라하는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었더랬다...

어느날 상남자 노래를 듣고 

노래가 너무 씐이 나서

뮤직비디오를 찾아보고

연습영상찾아보고 

ㅋㅋ뷔에서 슈가를 좋아하게 된

나는... 방탄소년단 폰게임까지

다운받아 열심히 하게 되었었다. 

아우 야근에 찌들고 삶에 

찌들다 보니 십덕으로 빠져들 때쯤

어느 중국배우를 보고 덕후가

되게 되었고,,, 그렇게 

기억속에 방탄소년단은 잊혀져갔다. 

그런데 웬열 어느날 방탄소년단이

세계적인 가수가 되어 있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는 중소기획사로

방탄소년단 외에 아이돌을 

키운 적이 없었던 회사가 아닌가.

TMI 빅히트 단독으로는 키운적이

없지만, 쏘스뮤직과 함께

글램이라는 여자아이돌을 

키운적이 있었는데...

알다시피 글램의 다희는

이병헌과의 불편한 관계

협박사건 등으로 인해서

좋지 않은 결말을 맞이했고,

이에 대한 손해 등이 막대했고

폭망이었기 때문에 

걸그룹은 키우지 않는다는

설이 있다. 

방탄소년단 기획사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로

프로듀서로 유명한 방시혁이 

세운 회사이다. 

방시혁은 과거 JYP소속으로

비의 나쁜남자, god 하늘색풍선

백지영 옥택연의 내귀에 캔디 등

명곡과 히트곡들을 많이

생산해냈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의 대표로서

방시혁은 빅히트 설립 3년 만에 

2018 Billboard International Power Players 

73인 선정으로 선정되고...

(확실히 사업하고 인상이 바뀐듯..)

방탄소년단과 함께 승승장구 하고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한국어 가사로

불렀는데도 세계적으로 완전

신세대 스타로 자리매김했으니

방탄소년단은 물론이고

방탄소년단 기획사까지 대단하다 정말..

최근 방탄소년단 소속사는 꽤

일을 잘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를테면 방탄소년단 공연 예매를

예를 들 수 있다. 

보통은 아이돌 표를 사재기를 해서

현장에서 암표로 많이 되파는 

경우가 많다. 방탄소년단 소속사는

이러한 상황을 막기 위해서 공연예매자와

관람자가 동일해야하고, 이를 증명할

신분증이 있어야지 공연장을

입장을 시켜주었다. 물론 사전공지도

했음.. 

친구가 티켓팅을 도와주는 경우도 있어서

나는 이런 경우 불편한점도 있다고

보지만 사실 세상 공평한 티켓팅이

될 것이다. 1인 1티켓팅을 할 수 있고,

암표를 되팔 수 없으니 정말 

그 공연을 보고싶은 팬들만 

표를 살것이 아닌가. 

방탄소년단 소속사가

굉장히 일을 잘한 것이라고 본다. 

10만원대의 티켓이 몇백만원까지

올라가는 것을 본 나로서는

매우 만족하는 처사이다. 

요즘 슬슬 덕질에 물이 오르려고 한다. 

방탄소년단은 물론이고 (방탄소년단은

늘 잘하고 있다. )

방탄소년단 소속사 또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었으니 더더 일을 

잘해주었으면 한다. !